다테 아카리
덤프버전 : (♥ 0)
1. 개요
2. 특징
3. 인게임 정보
4. 작중 행적
4.1. 메인 스토리
4.1.1.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
4.1.2.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
4.1.3.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
4.1.4.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4.1.5.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
4.2. 이벤트 스토리
4.3. 교류
4.4. 메모리 스토리
4.4.1. 다테 인법첩
5. 인간관계
6. 기억 복원
1. 개요[편집]
헤븐 번즈 레드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31D의 일원. 니카이도 미사토와 함께 세번째 이벤트인 이 별에 잇는 한 수의 주역 캐릭터.
매우 소극적이고 네거티브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착하고 의외로 강단이 있다. 능력은 위험 지역을 감으로 알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으로, 갑작스러운 난입은 예측하지 못 하는 미사토의 약점을 보완해준다.
캐릭터 능력도 그렇고, 테니스의 공주님이라는 소개도 그렇고 테니스의 왕자를 패러디한듯한 캐릭터. 세라핌 코드 또한 에이스를 노려라!의 패러디.
본작에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세라프 부대원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SS스타일을 배포받았다.
교류 스토리에서 한 가지 재능이 있었는데 과잉 집중 상태가 되면 온 세상이 느리게 보이는 타키 사이키아 현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대신 부작용으로는 평소보다 더한 네거티브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아카리 본인은 타키 사이키아 현상을 테니스 시합에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유는 꼼수 같아서라고 한다.
게다가 이 뿐 아니라 메모리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인법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자로 밝혀졌으며 칸자키에게 은신술을 배워서 성공시켰으며 그 뿐 아니라 테니스 만화를 통해서 분신술 까지 배웠다고 한다.
3. 인게임 정보[편집]
3.1. 보이스[편집]
3.2. 세라프[편집]
3.3. 스타일[편집]
3.4. 평가[편집]
[종합]
유일한 타격 속성 브레이커. 세 번째 배포 S스타일로 첫 타속성 배포 캐릭터다. 5코 짜리 OD 충전기, 8코 짜리 전체 공격기를 보유하고 있어 본격적으로 속성덱을 맞추기 전에 OD 게이지가 부족한 타속성 위주의 덱을 짤 때 도움이 된다. 10돌 어빌리티로 어둠 속성 강화 어빌리티를 가지므로 다른 쓸만한 어둠 속성 서포터가 없다면 임시로 어둠 속성 덱에 채용할 수도 있다.
SS 기본 스타일이 최후로 나온 캐릭터이며 유일한 암-타속성 브레이커로 나왔다. 브레이커로 나왔지만, 암속성 자가 버프기와 준수한 성능의 전용기 덕분에 암덱 메인 딜러로도 쓸 수 있다.
[스킬]
- 기본기 서비스 에이스
5 SP 대DP 단일기로, 오버드라이브 게이지 상승을 부가 효과로 가진다. 대미지는 크게 의미가 없지만 OD 증가량은 쏠쏠하기에 어둠 속성 강화 요원으로 보스전에 데려갈 때는 풀돌 만렙의 이점을 활용해 방어 세팅을 하고 이 스킬만 꾸준히 써 주면 된다.
- S스타일 추가기 슬라이스 샷
8 SP 대DP 광역기. 단타라는 점은 아쉽지만 고코스트에 대DP 보정까지 받은 덕에, 던전 주회에서 어지간해서는 첫타로 브레이크를 걸어 준다. 던전에 데려갈 마땅한 타속성 딜러가 없다면 충분히 채용을 고려해볼 만하다.
- SS스타일 추가기 피해망상(...)
4 SP 자기 충전기로, 암속성 스킬 공격력을 올려준다. 코스트가 낮고, 비공격기라 크리티컬 버프가 빠지지 않으며, 또한 하나무라 시키를 배제할 수 있어 덱압축에도 도움이 되는 등 여러모로 우수한 스킬이다.
- SS스타일 전용기 칠흑 트랜스 서브
14 SP 대DP 암속성 단일기. 방어력을 희생하여 자신의 연격 수(큰 대미지)를 3회 증가시켜 파괴율도 증가시키는 스킬이다. 대DP 위력이 높아 버프 조금만 걸어도 브레이크를 내기 때문에 방어력 감소 디버프는 사실상 없는 수준. 또한 8타짜리 기술이지만 자체 연격 버프 효과로 사실상 11타짜리 기술이라 OD게이지도 제법 잘 채워준다.
4. 작중 행적[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4.1.1.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편집]
4.1.2.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편집]
4.1.3.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편집]
4.1.4.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편집]
4.1.5.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편집]
4.2. 이벤트 스토리[편집]
4.2.1. 이 별에 펼치는 한 수[편집]
4.2.2. Peace of Cradle[편집]
4.2.3. 그 외[편집]
4.3. 교류[편집]
4.3.1. 아카링의 테니스 교실[편집]
あかりんのテニス教室
아카링이 침울해 있다. 함께 테니스를 하여 기운 나게 해 주자!
- 제1장 Day8 19:00
- 조건: 다테 아카리 스타일 소지 / 멘탈 5 이상
루카는 자기혐오에 빠진 아카리의 기운을 북돋우게 하기 위해, 자신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자기혐오로 새기 일쑤였지만, 아카리는 테니스 지도에 열의를 보인다.
목욕 이벤트에서 위축된 아카리의 몸을 펴게 한 루카가, 테니스로 열심히 단련한 몸매로 보인다는 감상을 말하자, 항상 자기비하를 일삼던 아카리가 군말없이 기쁘게 받아들인다.
4.3.2. 아카링의 테니스 교실 Ⅱ[편집]
あかりんのテニス教室Ⅱ
아카링이 또 침울해 있다. 함께 테니스를 하여 기운 나게 해 주자!
- 제2장 Day21 19:00
- 조건: [아카링의 테니스 교실] 클리어 / 멘탈 15 이상
여전히 자기혐오에 빠진 아카리에게 루카는 테니스 랠리를 하자고 한다. 처음에는 루카의 실력에 맞춰 자연스럽게 상대해 주는 걸 보며 루카가 역시 테니스 천재라 칭찬하는데, 아카리는 자기 선배에 비하면 쓰레기라 하고, 루카는 그럼 자기는 쓰레기 미만이라면서 자기도 모르게 아카리의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린다. 정신 차린 루카가 실력을 키우는 요령을 묻자, 아카리는 소리를 내지르며 공을 치면 기합이 들어간다며 시범을 보이는데, 자꾸 부정적인 말을 입에 올리고, 기운 빠진 루카가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담아 보자고 조언했더니 외친 말은 "테니스한테 죽고 싶어"였다.
목욕 이벤트에서 테니스를 하면 다들 아카리처럼 몸매가 좋냐는 질문에, 자기 선배는 자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훌륭한 몸매라고 구체적으로 회상하며 미소 짓는 아카리를 보고, 루카는 아카리가 가진 선배에 대한 호감을 느낀다.
4.3.3. 아카링의 숨겨진 재능[편집]
あかりんの秘められた才能
아카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보자!
- 제4장 전편 Day11 19:00
- 조건: [아카링의 테니스 교실 Ⅱ] 클리어 / 멘탈 42 이상
변함없이 자기혐오에 빠진 아카리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루카는 스모모를 데려와 전직 킬러도 귀엽게 보이게 만드는 냥체 말투를 선보이게 하는데, 아카리는 자기에게 과분한 말투라면서, 그와 대비되는 멍체를 만들다 못해 개 흉내를 내기에 이르른다. 그런 아카리에게 스모모는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면서 아오이를 예로 들었는데, 아카리는 아오이가 자신과 같은 과인 줄 알았다고 말하고, 스모모는 언짢아한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루카가 아카리에게 특기를 자랑해 보라고 하자, 아카리는 집중하면 세상이 느리게 보인다는, 소위 타키 사이키아 현상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아레나에서 아카리는 활약하지만,[1] 부작용으로 세상의 모든 걸 신격화하는, 자기비하의 새 지평을 보여준다. 스모모는 아카리에게 자기 자신을 저 같은 거라 칭하지 말라고 조언한 뒤, 나머지는 아오이를 변화시켜 준 루카에게 맡긴다며 자리를 뜬다.
목욕탕에서 아카리는 시합에서 능력을 쓰면 편법 같아서 쓰지 않았고, 그래서 주위에서 많은 불만을 받았지만, 선배는 자신을 끝까지 믿어 줬다고 말한다. 한편 아카리는 이 대화들을 스모모처럼 냥체로 말하려다가 과부하에 걸린다.
4.4. 메모리 스토리[편집]
4.4.1. 다테 인법첩[편집]
伊達忍法帖
- 조건:노이즈 개방 1 이상 / [아카링의 테니스 교실] 클리어
5. 인간관계[편집]
5.1. 제31D부대[편집]
5.2. 타 부대[편집]
6. 기억 복원[편집]
아, 아주 조금은… 저 자신을 좋아하… 아니, 사랑하려고 해요. 아주 조금요.
(す、 少しだけ…自分のことが好きに…大事にしようって思います。 少しだけです。)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0:33:41에 나무위키 다테 아카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투 시 크리티컬 확률 증가 버프로 나타난다.